유화, 방산, 철강, 기계, 식자재, 발전 등 핵심사업군에서의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무역 시장을 선도하는
초일류 종합회사를 지향합니다.
생활산업사업부는 농·축·수산물 전문 Trader로 우육과 돈육 및 원양 어획물과 수입 수산물, 국내외농산물 유통을 통해 식량자원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쇄용지와 산업용지,펄프를 취급하며 수출입 및 삼국무역, 국내 구매/판매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량자원팀은 농·축산물 전문 Trader로서 축산물 수입과 내수 유통이 주력사업이며, 미국과 호주의 주요 브랜드 우육과 칠레, 유럽, 북미의 주요 브랜드 돈육을 수입/판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3국수출도 병행 하면서 농산물 유통 사업을 개척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식품 기업인 Agrosuper사와 손잡고 자체 브랜드 ‘안데스 참돈육’을 개발하여 신선한 칠레 냉장 돈육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의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량 자원을 개발, 수입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통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생활물자팀은 제지 관련 제품(Paper Product) 수출입을 기반으로 물티슈, 미용티슈, 맥주, Pet Care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영역으로 아이템 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지사업에 있어서 세계 굴지의 업체들과 오랫동안 Partnership을 통해 내수시장에서 선도적인 M/S를 유지해왔으며, 유수의 국내 제조사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수출을 중국, 중동, 남미 등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아갈 것입니다.
건자재팀은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건축 자재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테리어 내외장재, 건설부자재 품목을 미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 위치한 네트워크망을 통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완제품 수출입은 물론 제품의 원료 공급을 통한 Value Chain 사업 활성화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 시장의 트랜드에 발맞추어 미래 성장동력의 지속적 발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곡물사업팀은 인구가 성장하고 기후가 변화함에따라 식량자원확보가 중요해지면서 전세계 곡물의 트레이딩과 해외 투자를 통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물인 옥수수, 대두, 밀의 국내 공급을 통해 국내 식량안보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삼국무역을 통해 곡물전문 트레이딩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료원료, 견과류, 전분류등으로 품목을 다변화하여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해외영농사업 투자를 통해 트레이딩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향후 글로벌 곡물 리더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확대를 해 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