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무재해 30배수 달성…한화그룹 사업장 중 무재해배수 최고 기록
-‘안전, 환경, 보건의 선도자’라는 비전 아래 철저하게 안전환경지침 지켜
㈜한화(대표이사 김연철)는 아산1사업장(사업장장 이은광)에서 7월 28일 ‘무재해 30배수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호성 교육안전문화 이사가 참석하여 무재해 30배수 인증서를 전달했다.
무재해 30배수는 지난 2006년 11월 17일부터 2017년 7월 5일까지 약 10년 8개월동안 ㈜한화 아산1사업장 내에서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을 의미하며 한화그룹 내 계열사 사업장 중 무재해 배수로는 최고 기록이다.
이번 무재해 30배수는 ㈜한화 임직원들이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안전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며 전 임직원들이 기본안전수칙 준수를 내재화하고 위험 상황별 유형 시나리오 제정 및 교육훈련 진행, 자율안전보건체계 구축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안전환경 무사고 구현에 힘써온 결과다.
또한,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안전품질의 날로 지정하여 이날 만큼은 모든 생산업무를 중단하고 임직원 안전환경 교육 및 생산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임직원들에게 안전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지속적인 작업환경 점검을 통해 부족한 점은 즉각 개선 보완하는 등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은광 아산1사업장장은 “이번 무재해 30배수 달성은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모든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본 안전수칙을 적극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해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앞서며 무재해 사업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 아산1사업장은 현재 항공우주 분야 및 방위산업 분야의 유압 부품, 랜딩기어, 비행조종작동기 및 연료시스템 등을 제작하고 있다. 1990년 F-16 국산화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1997년에 초음속 고등 훈련기인 T-50 골든이글의 핵심 구성품 개발에 착수하여 성공리에 개발을 완료하는 등 현재 국내 항공유압 분야에 있어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KF-X 사업에 참여하는 등 국내 항공산업에 독보적인 항공 보기류 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