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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럽 공작기계 시장 공략
2017-09-22

- 유럽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참가해 판매증대 및 신규고객 발굴 등 유럽시장 개척
- 협동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접목한 신규기종 출품하며 국내 최고 기술력 선보여 \

㈜한화(대표이사 김연철)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EMO(Exposition Mondiale de la Machine Outil) 하노버 2017 공작기계 전시회’에 참가하여 자동선반 제품 5기종을 선보인다.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중 하나로 손꼽히는 EMO 전시회는 올해 45개국 2,200개 업체가 참가하고 15만명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Gang Type(공구대가 수평 또는 수직으로 이동하여 소재를 가공하는 방식) 자동선반 제품 4기종(XD12III-H, XD20V, XD38II-N, XD42H)과 터렛형 타입(공구대가 원형으로 회전하여 공구를 교환후 소재를 가공) 1기종(STL38HY) 등 총 5기종을 출품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협동로봇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XD38II-N 제품을 선보이며 단조제품 가공 시의 생산성을 증대하였다. 또한, XD12III-H는 고정밀, 고생산성에 최적화된 모델로 기존 제품을 개선 보완함으로써 소형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이를 통해 추후 유럽 공작기계시장에서의 신규 수요 개척 및 잠재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주력 제품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화 김연철 대표이사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생산기술 분야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한화의 공작기계 생산능력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우수한 기술력을 적극 알려 앞으로 유럽내 최대 공작기계 시장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1977년 공작기계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1983년 국내 최초로 자동선반을 개발한 바 있으며, 현재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CNC 자동선반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참고자료

1) 공작기계 : 기계부품을 가공하는 기계이다. 기계를 만드는 기계로도 불리며 기계공업의 기초가 되고 있다.

2)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 자동선반 : 자동선반은 선반을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하여 대량 생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CNC 자동선반은 컴퓨터와 실시간으로 연결해 운전하는 시스템 공작기계이다. 소재투입부터 제품 완성까지 원스톱 공정으로 부품을 생산하며 자동차와 전기전자, 의료기기, 모바일 등 산업 전반의 제품 생산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핵심장비이다.

3)단조제품 : 고체인 금속재료를 해머 등으로 두들기거나 가압하는 기계적 방법으로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제품

4) EMO (Exposition Mondiale de la Machine Outil) : 독일과 이탈리아를 번갈아가면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의 공작기계 전시회로 하노버에서 9/18~23 동안 개최된다